필리핀 생활
2014. 2. 20. 08:00
필리핀 어디를 가나 볼 수 있는 졸리비(Jollibee) 우리나라의 롯데리아를 연상케 한다. 스타일도 비슷하다. 맥도날드보다는 싸고... 그렇다고 그렇게 맛있다고 할 수 는 없는...
그리고 필리핀 입맛에 잘 맞춰서 매우... 달다. 졸리비 홈페이지
몇가지 메뉴를 먹어봤지만, 그 중에 내입맛에 가장 맞았던 얼티메이트 스테이크 버거를 소개하고자 한다.
밥에 계란 그리고 커다란 버거... 버거소스는 버섯과 마늘이 조금 첨가되어있고, 바닥에는 감자튀김이 있다. 빵먹기 싫어서 시킨 메뉴라서 크게 기대는 안했는데... 사실처음에는 그냥 커다란 햄버거 패티인줄 알았다. 그런데 맛이 있다. 이제는 졸리비 갈때 마다 이것만 먹는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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