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2013. 10. 26. 08:30

블로그시작은 2008년부터 티스토리로 부터 시작을 했었다. 그때는 뭔지도 모르고 내 전공얘기면 블로그를 꾸미는 얘기, 애드센스까지 정말 재미있게 했었다. 하지만 한동안 재미있게 하던 블로그를 바쁘다는 핑계로 안하다가...

5년이나 지난 시점에 다시 시작을 했다. 아직 어떤 블로그인지 알 수는 없지만 천천히 내 이야기를 적어나가고 있다. 아니 이제부터 적어나가기로 했다.

그래서 약 일주일 전부터 매일같이 글을 적기 시작했는데, 방문자수가 눈에 띄게 달라진다. 다른 블로거들이 보면 미미한 저 숫자일뿐이지만, 난! 맨 밑의 저 그래프... 너무 맘에 든다.^^



posted by 칼 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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